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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샘터사
정간물코드 [ISSN] :   1227-0032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종합, 문화/예술, 문학, 교양/자기계발,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10일~12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42,000 원 35,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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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샘터 정기구독 + 사은품

발행사

  샘터사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10x152mm  /  104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35,000원, 정가: 42,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교양/종합

주제

  종합, 문화/예술, 문학, 교양/자기계발,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도덕 (윤리/인성), 교양 (철학/심리/논리/종교),

전공

  문화학, 문학, 종합,

키워드

  잡지, 정기구독, 문화, 인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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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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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0일~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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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11월호 목차

 

004 좋아요, 그런 마음 | 샘터의 짧은 글을 읽으면 

010 오래된 탑의 노래 | 오랜 세월에도 바스러지지 않는 절개

012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절망에 빠져 있는 당신에게!

016 내일을 여는 사람 | 어느 평범한 성우의 특별한 목소리

성우 유튜버_ 김보민

022 특집 | ‘엄마와의 마지막 건배’ 외 5편

030 사물에 깃든 이야기 | 새로운 날개가 된 전기자전거 ‘뚜뚜’

032 역사 타임캡슐 | 버스가 건네던 인사 ‘오늘도 무사히’

034 천년의 말들 |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군자의 자세

037 샘터 시조 | ‘비’ ‘바닷가’

038 지구별 우체통 | 다양성이 인정되는 호주의 통합교육

040 야구규칙 인생법칙 | 도깨비방망이의 달콤한 유혹

042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다산과 퇴계의 만남

044 내 인생의 한 사람 | ‘세바시’의 든든한 조력자

046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고쳐 쓰셔야지유!

048 함께 사는 세상 | 청각장애인이 만드는 ‘행복 꽃다발’

050 느린 여행자의 휴식 | 푸른 배추의 소리 없는 위로

054 십자말풀이

056 파랑새의 희망수기 | 제자 ‘떠돌이’의 반가운 메일

060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힘이 되는 풍경, 왕궁리 오층석탑과 노을

062 행복의 시 | 출렁출렁

063 행복일기 | ‘새우처럼 굽은 어머니의 등’ 외 5편

070 할머니의 부엌수업 | 감자탕 한그릇에 우려낸 엄마의 일생

_ 시래기감자탕

075 딩동, 샘톡 왔어요 | 서영찬 님 외 2명

076 어쩌면 처음 듣는 이야기 | ‘가장 더럽고 하찮은’ 똥물의 역설

078 바람이 전하는 말 | 기왕이면 좋은 일만 기억하기를!

082 일상의 디자인 | 서울 보리네, 멜버른 제프네 창밖

084 길모퉁이 근대건축 |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아야 하는 마을

088 향기가 있는 수필 | 억새꽃 핀 들녘

092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온수 샤워가 일깨우는 작은 행복

094 문화산책

도서_ 사진으로 보는 제주 해녀의 물질 인생

영화_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가족’의 탄생

음악_ 순정만화처럼 풋풋한 ‘취향저격’ OST

전시_ 위드 코로나 시대의 풍경, 온라인 전시회

공간_ 취향껏 조금씩 골라먹는 신개념 쌀가게

여행_ 여백의 미가 깃든 서울의 신(新) 랜드마크

100 샘터 게시판

102 편집자에게·독자에게

 




 







004 좋아요, 그런 마음 | 부끄럽습니다!

010 오래된 탑의 노래 | 백제의 하늘을 기억하는 석탑

012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나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일

016 내일을 여는 사람 |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의 비밀

조향사_ 김태형

022 특집 | 안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외 5편

030 사물에 깃든 이야기 | 핑크색으로 변해버린 흰 바지

032 역사 타임캡슐 | 통신문화의 야누스적 두 얼굴

034 천년의 말들 | 수레 장인에게 배우는 고전 읽는 법

037 샘터 시조 | ‘연잎밥’ ‘내무사열’

038 지구별 우체통 |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폴란드의 만성절

040 야구규칙 인생법칙 | 고의 정전설의 진실 혹은 거짓

042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금원과 네 명의 친구들

044 내 인생의 한 사람 | 인생 고비에서 운명처럼 만난 천사

046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인생 공부

048 함께 사는 세상 | 180여 마리 유기견의 마지막 안식처

050 느린 여행자의 휴식 | 저 홀로 안식에 들어간 숲

054 십자말풀이

056 파랑새의 희망수기 | 바다와 뭍의 경계

060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뜻밖의 숲길 ‘담양 관방제림’

062 행복의 시 | 소년에게

063 행복일기 | ‘아버지의 그리운 금강산’ 외 6편

070 할머니의 부엌수업 | 밥상 가득 퍼 담은 어머니의 내리사랑

_ 돼지목살보쌈과 배추겉절이

075 딩동, 샘톡 왔어요 | 박향숙 님 외 2명

076 바다는 울지 않는다 | 바다의 파수꾼, 오늘도 출동이다!

078 바람이 전하는 말 | 다시, 잉크냄새를 맡으며

082 일상의 디자인 | 필(必) 환경 시대의 제로 웨이스트 운동

084 길모퉁이 근대건축 | 남겨진 마을, 복원된 역사

088 향기가 있는 수필 | 남자를 스캔하다

092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군대에서 받은 부모님의 편지

094 문화산책

도서_ 초졸 학력 경비원 작가의 인생 사자성어

영화_ 그럼에도 살아있는 누군가의 목소리

전시_ 라디오가 불러낸 70년대 감성

공연_ 지성과 예술의 행복한 콜라보

T V _ 지극히 사적이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추억

여행_ 초록빛으로 물들인 독서의 시간

100 샘터 게시판

102 편집자에게·독자에게



  







 

내일을 여는 사람
아시아디저트 연구가_ 서지현

CONTENTS
좋아요, 그런 마음 |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訣別)
오래된 탑의 노래 | 설악산 용아장성 품은 탑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장애물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특집 | 내가 가장 빛날 때
‘삶의 권태를 극복한 비결’ 외 6편

사물에 깃든 이야기 | 수건 한 장의 위대한 힘
역사 타임캡슐 | 세기를 넘어 돌고 도는 선풍기
천년의 말들 |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는 법
샘터 시조 | ‘빗소리’ ‘소통’
지구별 우체통 | 음악이 살아 숨 쉬는 뮤지션의 나라
야구규칙 인생법칙 | 아웃라이어가 바꾼 그라운드 규칙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친구
내 인생의 한 사람 | 구절초 향이 감돌던 어머니의 등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산삼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 ‘무장애 지도’에 펼쳐진 장벽 없는 세상
느린 여행자의 휴식 | 삶의 윤기가 흐르는 길 위에서
십자말풀이

파랑새의 희망수기 | 내 삶의 숨비소리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진주 남강과 촉석루, 그리고 허수경
행복의 시 | 옥수수 비
행복일기 | ‘여수에서 만난 은인’ 외 6편
할머니의 부엌수업 | 약이 되는 엄마의 건강 밥상
_ 해초샐러드
딩동, 샘톡 왔어요 | 장명자 님 외 2명
바다는 울지 않는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해양경찰 아빠에게
바람이 전하는 말 | 두 발바닥이 움푹 들어간 이유
일상의 디자인 | ‘기운 운동장’을 수평으로 맞추는 시간
길모퉁이 근대건축 |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을 낚는 집
향기가 있는 수필 | 날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익숙하고도 낯선 세계로 가는 출구

문화산책
도서_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심야 상담소
전시_ 에바 알머슨이 선물하는 동심의 세계
영화_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현실적인 공포
축제_ ‘따로 또 같이’ 즐기는 야외축제들
공간_ 추억이 방울방울, 레트로 게임 천국
여행_ 전철 타고 즐기는 이색 해외여행

샘터 게시판
편집자에게 · 독자에게 



 








소방관을 구하는 착한 가방   2021년 2월


열악한 소방관의 처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소방관들이 장갑을 사비로 사서 쓴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2016년 당시 건국대학교 재학생이던 ‘119REO’의 이승우(28) 대표도 이 같은 언론 보도들을 접하며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동아리 친구들과 소방관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그가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서 들은 바는 언론 보도와는 조금 달랐다. 장비 부족보다는 암으로 고통 받는 소방관들의 이야기가 더 깊이 와 닿았다. “화재현장에는 수많은 유독성 물질과 유해물질이 뿜어져 나와요. 이러한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소방관들이 공무상 상해를 인정받기는 힘들어요. 암 발병의 원인과 업무와의 연관성을 본인이 직접 입증해야 하거든요.”

 

특히나 2014년 심장혈관육종암으로 목숨을 잃은 故김범석 소방관의 이야기는 이승우 대표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렸다. 김범석 소방관은 세상을 뜨기 직전 아버지에게 부탁 하나를 한다. “내 병이 인정받기 힘든 거 알아. 그래도 죽고 나면 소송이라도 해 줘.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로 기억됐으면 좋겠어.”

 

암투병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이승우 대표가 떠올린 건 폐방화복 업사이클링이었다. 폐방화복을 가방으로 만들어 그 수익을 암투병 소방관에게 돌려주자는 아이디어였다. 일일이 소방서를 찾아다니며 폐방화복을 구하는 일부터 쉽지 않았지만 어렵사리 얻은 폐방화복을 가방으로 만드는 건 또 다른 난관이었다.

 

건축학도인 그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친구들에게 물어 재봉을 배우고 공장 등을 동분서주하며 여러 사람들의 도움 끝에 마침내 폐방화복을 활용한 가방을 만들었다. 판매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루어졌다. 소방관의 처우개선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가방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 결과 일주일 만에 1,400여 명이 모였다.

 

“애초에 1년 프로젝트로 생각했고, 정확히 1년이 되는 날 기부금 전달까지 마쳤어요. 하지만 감격도 잠시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여전히 암투병 소방관들의 힘겨운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기부금 전달을 했다고 끝일까?’”

 

프로젝트를 여기서 끝내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방관이 처한 현실과 제도적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소방관들의 이야기와 사진들로 꾸민 전시회를 총 세 차례 진행했는데 그중에서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전시에 소방관의 처우와 관련된 세 주무부처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2020년에는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전시회를 개최할 수 없었지만 나름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한 해였다. 이승우 대표 혼자 꾸려오던 119REO에 새 식구들을 영입해 보다 다양한 제품도 개발하고 판매처도 다각화했다. 현재 이 대표를 포함해 다섯 명의 직원이 가방, 지갑, 팔찌 등 30여 종의 제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의 50%는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해 쓰인다. “그동안은 저 혼자 급여 없이 일을 했었는데 새 식구들도 생기고 더 열심히 뛸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패션기업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故김범석 소방관의 아버지는 아들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힘겨운 싸움 끝에 승소해 2019년 9월 아들의 공무상 사망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소방관들이 외로이 병마와 싸우고 있다. 119REO의 REO는 ‘Rescue Each Other(서로가 서로를 구하자는)’의 약자로, 소방관이 우리를 재난에서 지켜주니 우리가 소방관을 지켜주자는 의지를 담았다. 이제 진짜 우리가 소방관들을 지켜줄 차례다.

 




[출처] 샘터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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