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트렌드 2023 -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으로 보는 K컬처의 모든 것!

김영대 (지은이)
음악평론가. 작가.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케이팝에 대한 연구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AMA 어워즈 심사위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BTS: The Review』,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등의 저서 및 번역서 『미국 대중음악』 등이 있다.


정민아 (지은이)
영화평론가. 대중문화평론가.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한국영화사와 아시아영화 비교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하였다.『봉준호 코드』, 『필름 크래프트: 프로덕션디자이너』,『The Korean Cinema Book』외 다수의 저역서가 있다.


조일동 (지은이)
문화인류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웹진 『음악취향Y』 편집장. 미디어 기술과 대중문화 실천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저서 『신해철 다시읽기』,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 영화이야기』, 번역서 『미국 대중음악』 등이 있다.


정명섭 (지은이)
인문학과 소설, 픽션과 팩션,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가였던 건 아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도 해 보고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일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는 일은 학교나 도서관에 강연을 나가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 역사 인문학 책을 집필했고, 역사 추리 소설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우리 반 홍범도』 등을 썼습니다.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등 환경과 재난을 다룬 동화도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이현경 (지은이)
영화평론가. 대학에서 영화이론·영상문화·시나리오 등을 강의하고 있다. 『봉준호 코드』, 『대중서사의 모든 것』, 『영화의 장르, 장르의 영화』, 『순결과 음란』 등 공저가 있고 평론집 『영화, 내 맘대로 봐도 괜찮을까?』를 출간했다.


이용철 (지은이)
영화평론가.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 배급위원. 『씨네21』 편집위원. 『봉준호 코드』, 『보통배우 한석규, 추억을 선물하다』 등의 저서가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영화평론을 연재하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고윤화 (지은이)
음악사회학연구자.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이사, 한국문화기술융합컨소시엄 이사,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문심의위원. 대학에서 음악·콘텐츠·문화 관련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예술경영과 예술행정』, 『음악의 이해와 감상』 등이 있다.


김성훈 (지은이)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2008년부터 취재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한다. 박근혜정부의 국정원 ‘엔터팀’ 단독 보도, 웹페이지 보도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2022 한국 신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의 불공정 계약 현황에 대한 보도)」로 전국언론노동조합 선정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공저 『21세기 한국영화』가 있다.


컬처코드연구소 (지은이)



고규대 (지은이)
신문기자. 『이데일리』 디지털미디어센터 센터장. 『시사저널사』, 『여성중앙』,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문화부·문화산업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